연일 38도 웃도는 더위여도 기타사랑의 열정을 꺽진 못한다. 진*샘이 소비쿠폰으로 음료를 쏘신 덕에 더욱 힘나 연주한 7월의 마지막 정모
회원 11명이 모였다. 오랜만에 몸 회복되셔서 오신 최샘도 너무 반가웠고 회원 모두 함께 한 목소리로 연주하니 더 힘 났던 정모
다낭 다녀오신 회원님 두 분이 건망고와 바나나칩을 기념으로 가져와 나눔하신 덕분에 더 즐건웠던 정모
회원 중 한 분은 아프셔서 두 분은 여행으로,,,, 세분이 비니 허전하기만 한 7월의 정모
2025년 2분기 마지막날이다. 벌써 반년이 후딱 가버렸다. 커뮤니티 실력도 부쩍 늘었다. 모두들 소리가 좋아졌다고 칭찬받았다
회원들의 개인 연습이 빛을 발한다. 점차 연주의 수준이 오르고 있어 회장님의 노고에 답하는 듯해 기쁘다
4월에 담당자 바뀜을 인사 받았었는데 또 바뀌었다. 자꾸 바뀌는 것이 불안하지만 열심히 지금을 즐기자
함께 할 땐 다 잘 하는것 같았는데 한명씩 전주 해보니.... 개인 연습이 절실함을 느낀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