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07.25 연필 소묘,나를 그리다 이 석영님 강좌를 유익하고 즐겁게 마치고, 이후에도그림 예술을 좋아하는클라스 메이트들이 모여 꾸준히 지속적으로 활동하고자 함께 하기로 합니다. 서툴고 느리더라도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즐겁고 따스한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