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강서50플러스센터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테이블
토크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시니어비즈니스테이블 토크콘서트_강서50플러스센터
이번 행사는
장수사회에서
달라지는 삶의 모습과
돌봄, 웰다잉,
시니어 산업의 변화에 대해
학계와 언론, 비즈니스 및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함께 생각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장수사회, 우리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다
TALK 01
함께 생각하는
시니어의 내일
조한종 강서50플러스센터장은
주거와 요양, 여가에 이어
이번에는 삶의 마무리와
웰다잉을 주제로
논의를 확장했습니다.
오래 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아가고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것인지,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장수사회에 필요한 변화와 준비를 나누다_조한종 센터장
TALK 02
장수사회,
돌봄을 다시 생각하다
주지현 박사는
노년을 준비할 때
건강과 경제적 여건뿐 아니라
앞으로 무엇을 하며
누구와 살아갈지도
생각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돌봄은 주는 사람의 수고와
받는 사람의 의사가
함께 존중되어야 하며
가족을 넘어 지역사회와
서비스의 연결도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수사회에 필요한 변화와 준비를 나누다_주지현 교수
TALK 03
시니어 시장,
무엇이 달라질까?
이준호 기자는
초고령사회에서
시니어를
단순한 복지 대상이 아닌
새로운 소비 주체로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연령만으로
고객을 구분하기보다
개인의 생활 방식과
관심사를 이해하고
이동권과 돌봄 공백 등
실제 생활의 불편을 해결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달라지는 시니어의 소비와 생활 트렌드_이준호 기자
TALK 04
AI가 바꾸는
웰다잉의 미래
최학희 대표는
AI가 다양한 업무와
비즈니스 영역을 바꾸는 시대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역할에
주목했습니다.
기술이 많은 일을 대신할수록
사람 사이의 만남과 공감,
관계와 돌봄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집니다.
AI와 인간의 역할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AI 시대, 삶의 기록과 관계를 생각하다_최학희 대표
TALK 05
지역사회가 만드는
존엄한 마무리
김범용 상임이사는
부천희망재단의 사례를 통해
삶의 마지막을 지역사회가
함께 배웅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자원봉사자와
지역 종교기관 등이 협력해
무연고 사망자 등을 위한
추모식을 진행하는 등
존엄한 마무리를
지역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준비하는 웰다잉_김범용 상임이사
패널토론,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
발표에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장수사회에 필요한
개인의 노후 준비와 돌봄,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웰다잉 교육, 생애 기록,
장례 정보 안내와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하는 방안 등
현실적인 과제도
논의했습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나눈 시니어의 미래
존엄한 삶을
준비합니다
이번 시니어 비즈니스
테이블 토크콘서트는
오래 사는 시대에 필요한 준비가
개인의 건강과 경제적 문제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오래 사는 시대, 존엄한 삶을 준비하다
돌봄을 주고받는 관계부터
삶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역할까지,
강서50플러스센터는
시니어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논의를 이어갑니다.
사진촬영: 강서50플러스센터, 신승빈
디지털홍보서포터ㅣ 신승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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